핫게타고 들어오는 분들 중 일부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회원끼리 만다는 벙자체와 그 벙의 주최자
자기들끼리만 타고 들어온 번개의 후기글 등도 친목질에 포함시켜서 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망한 건 로드여신 사건이기는 한데
사실 그 전에도 비하의 의미 없이 자주 쓰던 용어였고
마지막에 논란이 된 글쓴분이 유독 여혐스럽게 쓰거나 한 건 없었는데도 엄청나게 이슈화가 되었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메갈이나 기타 페미 유저가 들어와서 논란을 뻥튀기 시켰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마지막에 화려하게 터지긴 했는데,
그 이전부터 오프라인에서의 운동이 기반이되는 커뮤니티에서 이 정도의 오프라인활동도 친목질이라고 까지 봐야하나? 싶은 내용들로,
저의 기준에서는 이 정도까지는 괜찮다 싶은 것도 몇몇 친목질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을 가졌다 생각되는 분들에 의해 필요 이상의 비난을 받은 벙짱들이 대부분이 떠난 상태였습니다.
등록안내
다른데로 가셔야돼요ㅜㅜ
친목질을 용납하지 못하는 분들 덕분에 번개치시던 분들은 다 떠났습니다.
번개는 다른 사이트 커뮤니티나 소모임, 밴드, 카페 등에서 찾아보세요.
망한이유는 그이유때문에 망한거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면 친한사람이 없는 유저나 벙에 참여하지 않은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게 되겠죠
핫게타고 들어오는 분들 중 일부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회원끼리 만다는 벙자체와 그 벙의 주최자
자기들끼리만 타고 들어온 번개의 후기글 등도 친목질에 포함시켜서 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망한 건 로드여신 사건이기는 한데
사실 그 전에도 비하의 의미 없이 자주 쓰던 용어였고
마지막에 논란이 된 글쓴분이 유독 여혐스럽게 쓰거나 한 건 없었는데도 엄청나게 이슈화가 되었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메갈이나 기타 페미 유저가 들어와서 논란을 뻥튀기 시켰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마지막에 화려하게 터지긴 했는데,
그 이전부터 오프라인에서의 운동이 기반이되는 커뮤니티에서 이 정도의 오프라인활동도 친목질이라고 까지 봐야하나? 싶은 내용들로,
저의 기준에서는 이 정도까지는 괜찮다 싶은 것도 몇몇 친목질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을 가졌다 생각되는 분들에 의해 필요 이상의 비난을 받은 벙짱들이 대부분이 떠난 상태였습니다.
두세명정도? 간신히 남아있던 벙짱들이 로드여신 사건으로 떠나면서 마침표를 찍었을 뿐이죠.
오프라인 모임이 있을수밖에 없는 자전거 동호회에서 친목질을 안할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