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탈사람도 없고 재작년에 크게한번 낙차하고
생활자전거만 타게되네요 다치는게 싫어서요 ㅎ
트라우마를 극복해야죠.
주변에도 낙차해서 쇄골나가고, 턱뼈 나가고, 갈비 나가고 등등 많이 있지만.. 몸 회복 후 대부분 다시 극복하고 타더군요.
몇몇분은 자기가 낙차했을 당시 원이이 되었던 특정한것(포트홀, 도로에 박혀있는 반사판 등)에만 좀 트라우마가 남아있기도 한것같구요..
암튼 안전이 제일입니다. 안라하세요~
몇년전 내리막에서 30키로쯤달리다가 신발끈이 크랭크걸려서 낙차할때 넘어지는구나 느끼고 그대로 레버잡고 넘어졌는데 그래서살았네요
저정도면 한60키로 달리다가 넘어져야 생기는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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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극복해야죠.
주변에도 낙차해서 쇄골나가고, 턱뼈 나가고, 갈비 나가고 등등 많이 있지만.. 몸 회복 후 대부분 다시 극복하고 타더군요.
몇몇분은 자기가 낙차했을 당시 원이이 되었던 특정한것(포트홀, 도로에 박혀있는 반사판 등)에만 좀 트라우마가 남아있기도 한것같구요..
암튼 안전이 제일입니다. 안라하세요~
몇년전 내리막에서 30키로쯤달리다가 신발끈이 크랭크걸려서 낙차할때 넘어지는구나 느끼고 그대로 레버잡고 넘어졌는데 그래서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