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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fd edtion 2023버전의 전기 자전거를 지난 5월에 사서 틈 나는대로 조금씩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나전부터 계속 디스크에서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지 쉭쉭 소리가 납니다. 문제는 유튜브를 보고 디스크 패드가 양쪽으로 닿지 않도록 가운데에 놓고 조여놔도 조금 있으면 또 쉭쉭 하는 소리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잡았다 생각하고 조금 타다보면 어느순긴 또 나이까 답답합니다. 두번째는 자전거 세차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입니다. 자전거 채인만 똥만 다이소 디그리셔로 뿌려서 녹인 후에 닦아내고 조금 말렸다가 채인 루브?로 도포해봤는데요 두 번 다 다시 오염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오염을 완전히 없애지 못했고 그게 다시 체인에 이물질이 끼는 일이 반복됩니다. 한번 스프라켓? 하고 체인 같은 구동계 쪽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다시 체인 왁스를 도포하고 싶습니다. 그렁데 한번도 해본적이 엊ㅅ고 전기 구동 장치에 눌이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가. 마지막으로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압이 써져 있긴 한데.. 제가 공기압 넣는게 없어서 어느정도의 압력싱태인지 확인이 안되는데.. 어떻게 확인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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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작업 하시려면 기름 다 닦아내야 하는데 장착한채로는 절대 깨끗하게 만들 수가
없어요. 분리한 김에 체인링크 하나 달아두면시면 좋습니다.
스프라켓은 카세트가 아니고 프리휠인데
장착한채로 청소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분해해서 청소하기는 더 힘듭니다.
모터랑 허브 프리휠 베어링쪽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디그리셔류는 되도록 뿌리지 말고 얇은 천에 묻여서
카드같은 것을 끼워서 기어 사이 사이 닦아내는 방법으로
청소 하시는게 좋습니다. 크랭크도 마찬가지구요.
넓은 타이어는 보통 40내외로 넣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체인을 뺄 고민을 해야겠네요 체인을 안빼고 디그리셔 작업을 했더니 계속 묻어나오긴 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