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나스닥', 벨릭(VELIC) 기사 보도

VELIC Timothy Yang CSO 인터뷰 요약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 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디지털 화폐 세계의 JP 모건(JP Morgan)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디지털 금융 업계의 JP 모건VELIC은 포괄적인 금융 생태계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하기때문에 디지털 자산계의 JP 모건이 되고자 합니다. 상업은행 뿐 아니라 투자은행으로써 자산관리, 보관(금고), 재무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JP 모건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 사용자 경험 향상시장의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 디지털 자산 투자자에게 여러 종류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존재하나 각각의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VELIC 플랫폼은 하나의 계정으로 VELIC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금융 디지털 자산 관리의 방식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 기존 제도권 수준의 금융 시스템VELIC은 생태계 내에서 종합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이는 거래소, 금고, 대출, ETF 등 포괄적인(종합) 서비스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VELIC의 금융 시스템은 기존 제도권 수준의 보안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블록 체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까지 선보여 전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까지 사용 하도록 할 것입니다.

- VELIC의 경쟁력현재 시장에는 거래소와 보관의 두가지 서비스가 존재하고, VELIC은 Private Key 보관과 보안에 가장 큰 차별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현재 대부분의 거래소는 핫월렛을 이용하고, 핫월렛의 Private-Key를 그대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방화벽을 설치하여 해커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커들은 아주 작은 결함만으로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고 저장되어있는 프라이빗키를 탈취하여 쉽게 모든 자산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반면에, VELIC의 Secret Sharing 프로토콜은 각각의 보안 레이어에 디지털 정보가 분산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Secret Sharing 프로토콜은 하나의 Private Key를 한 장소에 저장하지 않고, 개인키를 분산하여 서로 다른 노드들에 저장하기 때문에 기존의 저장 방법보다 안전합니다.(Velic_Sam 첨주: 즉, Private Key를 분산저장하기 때문에, 특정 서버의 해킹으로 Private Key 전체의 탈취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VELIC CSO Timothy Yang의 인터뷰 내용 요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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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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