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원어치 미국 부동산 자산토큰화 된다

ICO분석뽐뿌
등록일 2020-04-22 10:36
조회수 286

미국 부동산 펀드 RECM이 한화 약 3천억어치에 이르는 미국 부동산을 자산토큰화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산토큰화 플랫폼 버탈로, 디지털 자산증권 거래 플랫폼 티제로,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프라임 트러스트등이 참여한다. 버탈로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티제로는 브로커/딜러 자격으로 참여한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수탁과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먼저 미국과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호텔 약 900억원어치를 자산토큰화하고 나머지 금액은 추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CM 대표 게리 그랜디스는 “부동산은 (자산토큰화라는)새롭게 등장한 디지털화 기술을 적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분야”라면서“펜실베니아 기반 RECM은 자산토큰화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소유권과 거래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ravencoinasia.com/forum/view/32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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