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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코리아가 입금 재개와 함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알렸다.
지난 우리은행과의 잡음으로 인해 초반 사람들의 비난의 목소리를 받았던 바이낸스 코리아.
하지만 이번엔 바이낸스의 이름을 건만큼 제대로 준비한듯한데
특금법 시행의 대비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자금세탁방지 강화를 위한 옥타솔루션 도입을 밝혔고,
거래소 안 사푸 펀드시스템을 도입, 이용자 자산 보호를위한 방책또한 완료한 상태.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신규코인들이 많지 않아 이용 용도가 많지는 않은 상태이다.
물론 아직 초반 잡음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성급하게 신규를 상장시키기 보다는
기존 이용자및 신규 유저들에게 믿음을 심어줘야할 기간이 필요할 때이다.
처음 바이낸스코리아가 한국시장에 착륙시 수많은 사람들이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코리아의 3강구도를 기대했지만 아직은 크게 치고올라오지 못한 상태. 하지만 시스템 정비와 함께 유지및 신규 상장까지 차례대로 해나간다면, 분명 머지않아 이 3강구도를 볼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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