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한마리 가격이라도 건지고자
예약매도를 걸어뒀네요.
전 글에 댓글로 응원주신 소고기 단란주점 등등 다 꿈같네요.
진짜 치킨만 드실려고.
저랑 평단, 매수금액 비슷하신대요?
전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개인차겠지만 저는 1회성 조정 같아서
이 단가면 일정부분은 버텨도 되겠다 싶거든요.
차라리 지금 200 정도 털어내면 치킨은 확보 아니에요? ㅎㅎ
좋은 의견이시네요. ㅎㅎ
오늘 시장도 시장이거니와 해외선물에서 개박살이나서 제 담력이 작아졌아봅니다.
사실 매일 일손익을 내고 있는데 어제 손실이 너무 커서 (해외선물로) 겁이나네요 ㅋㅋ
음 일단 손실나면 겁이 나고...
간이 쪼그라들어서 소극적이 되자나요?
사람이니까 뭐. 어쩔수 없죠.
사실 오전에 비트 627이었나에 잡았다가
좀전에 631에서 쫄려서 다 털고 ㅋㅋ..
정산해보니 수수료 빼고 2만원 벌었더군요.
ㅡㅅㅡ.....
629에 다시 탔습니다 ㅋㅋ..
@아쿠아빠 어제밤. 잘못된 홀짝으로
숏 가야할걸 롱 갔다니 지금 이더리움 시세만큼 사라졌답니다... 쩝
전 팔아버린건 억지로 안보게 되던데 (오르면 배아파서) 그래도 2만원 익절 나이스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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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킨만 드실려고.
저랑 평단, 매수금액 비슷하신대요?
전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개인차겠지만 저는 1회성 조정 같아서
이 단가면 일정부분은 버텨도 되겠다 싶거든요.
차라리 지금 200 정도 털어내면 치킨은 확보 아니에요? ㅎㅎ
좋은 의견이시네요. ㅎㅎ
오늘 시장도 시장이거니와 해외선물에서 개박살이나서 제 담력이 작아졌아봅니다.
사실 매일 일손익을 내고 있는데 어제 손실이 너무 커서 (해외선물로) 겁이나네요 ㅋㅋ
음 일단 손실나면 겁이 나고...
간이 쪼그라들어서 소극적이 되자나요?
사람이니까 뭐. 어쩔수 없죠.
사실 오전에 비트 627이었나에 잡았다가
좀전에 631에서 쫄려서 다 털고 ㅋㅋ..
정산해보니 수수료 빼고 2만원 벌었더군요.
ㅡㅅㅡ.....
629에 다시 탔습니다 ㅋㅋ..
@아쿠아빠 어제밤. 잘못된 홀짝으로
숏 가야할걸 롱 갔다니 지금 이더리움 시세만큼 사라졌답니다... 쩝
전 팔아버린건 억지로 안보게 되던데 (오르면 배아파서) 그래도 2만원 익절 나이스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