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닉셀 ㅠ ㅅ ㅠ
고란 기자님 부처님 오신날에 너무 심한 일을 당하셨고
페닉셀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다들 성투 하셔요.
가상화폐 게시판이 있었기에 엄마돈 100만원 지키도
저도 살았었어서요.
다들 같이 갔으면 좋았을 건데... ㅠ ㅅ ㅠ
말도안되는소리.. 파는사람잇으니 사는거고. 잃는사람이 잇ㅇ니 따는 사람있는데.. 같이 가자는건 모순임
죄송합니다. ㅠㅠ
수업료 내는거..
엉어어엉어어어엉ㅇ
고란 기자님이 실존 인물이고
장말 십억대 금액을 잃으신거에요?
고란 기자 뭔일 있나요?
ㅇㅇ ㅠ ㅅ ㅠ
패닉셀 이해됩니다. 저도 얼마전 했었고 어제 몇번 하려고 했는데 그냥 소액이라서 그냥 버틴거에요 시드가 2배만 됐어도 바로 손절했을듯
저도 그 심정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고의로 떨구는거라...
석가의난은 또 뭔소린지???
39억청산당하고 4억정도 건지셧다네요
사실상 파이따먹기이고 세력이 대부분 먹고 남은 찌꺼기 파이를 누가 개미들끼리 나눠먹고 먹히냐 싸움이죠
일찍 패닉셀하고 지금 들어가는사람도 많아요.
또 흘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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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소리.. 파는사람잇으니 사는거고. 잃는사람이 잇ㅇ니 따는 사람있는데.. 같이 가자는건 모순임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