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에 잡아서 한번 올라갈 줄 알고 탄 건데
어찌 60층에서 물려서 분할매수를 5번 했는데요
설마 오겠어하던 50원까지 매수 체결되어서
결국 지하실 보여주는데 참 진짜 여윽시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건 국룰인가요~!!!!!
아하 제가 감히 명함도...
대략 부처님 무소유 빔 쏘실 그쯤이겠네요...
ㅎㅎ 153 여기있습니다. 47에 끝자리 맞춰서 물 탈까 고민중입니다.
와우 더 높은 층에도 계시네요.
저는 그냥 호재도 있고 상폐된다면
상폐빔도 있을것 같아서 길게 보고
그냥 바닥 갈때까지 보고 그때 더 태우려고요.
희망 없겠죠? 패닉셀 순간이 한두번 아닌데...
글쎄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라서요.
어떤 판단이던 모두 각자 결정하고 책임지는거라서...
다만 이클 손절해본 저로선 차라리 2천만원
손절하고 나오니까 마음은 편안하더라고요.
현재 56.45에 5천 물려서 -900만원인데
저는 찐 바닥이라고 느끼면 단 한번은 세력이
개미들 털어먹기에 딱 좋은 코인이라 반등
올꺼라 생각해서 남은돈 3천 모두 태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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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제가 감히 명함도...
대략 부처님 무소유 빔 쏘실 그쯤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