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상폐빔 맞은 이후.. 신 저점 갱신할듯 합니다. 오늘 ㅜ26

이제는 헛소리까지 열심히.

니 아들 전번이 그거야?

현피는 너가 먼저 뜨자고 하지 않았나?

온다고 해놓고 오라고 하니 말 돌리면서 ㅋㅋ

카톡에 뜬 애 3명이 니 중딩 아들이냐?

톡에 아들 사진 걸고 하는 짓 봐라 ㅋㅋ

이 아이디로 언제 자게 올지 타이밍 보는 중인듯 ㅋㅋ

털려도 너같이 제대로 털려서 사람들 비웃음 사는 경우 보기 힘든듯

그게 우리 큰 아들이야. 10년쯤 된 사진이지. 내가 처음 집사서 목욕탕에 셋다 넣고 찍은.

넌 이제 내 아들도 알고, 내 아들 협박하고. 전화하라고 니 번호까지 보냈더라. 쪽지로..

그 때까진 니가 우리집 사람을 몰라서 그랬다 치는데.   지금껀 내 모든걸 알고 조롱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줬으면해.

017 번호는 마누라랑 나랑 두개가 있어. 25년 전에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지.

너 같은 애가 뭘 알까 싶은데.

지금 이건 심각한 조롱인건 알고 있으면 해.

그리고 지금 니가 하는게 어떤결과를 낳는지 잘 판단을 하길 바래. 서른은 넘어 보이는데.

너한테 어떤 피해는 준건지 난 그게 궁금한데. 내 아들이 너한테 협박당할일은 없어 보이고.

뭘 깨갱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속적으로 내 글에 댓글 달아 주고 있는건 알지. 이런식으로 계속.

이유가 뭐지? 내 아들 협박하고, 아들에게 전화하라고 전화번호 쪽지로 보내고 하는 이유가?

@투드로 

ㅋㅋ 그런 협박 쪽지를 내가 보냈다면 공개라도 해보던가 그 쪽지 가지고 경찰서를 가던가.

보내지도 않은 쪽지 가지고 계속 구라치면서 이런다고 너가 여기서 뭐 이기고 그런거 없어요 ㅋㅋ

애비라는 인간이 자식 협박 받는데 경찰서 안가고 인터넷상에서 드립이나 치면 그게 애비인가?

이런 거짓말로 상대방 모함해봐야 결국 너가 얻는건 니 자식, 니 가족이 어디가서 배로 당하는 것 뿐인데.

진짜 니가 자식 가진 애비라면 지금 하는 짓이 니 자식한테 떳떳할까 생각이란 것좀 해보길

결국 지금 니가 말하는게 너랑은 전혀 관계 없는일인데... 지금 니가 이러는거 맞는거지?

너랑은 전혀 관계 없는일에 니가 나서서 지금처럼 조롱하고, 나한테 문자보내고 하는거.

나한테 전화하지 말고, 내 아들에게 쪽지 보내지 말고, 내 글에 댓글 달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난 여러번 말 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어디 사는지. 이런것도 다 검색해봤으니. 내 아들이 셋이란것도 사진도 알고 있고.

결국 아들과 이런식으로 똑같이 싸운거죠?

전화하시 마시고 댓글달지 마시고, 난 분명하게 또 말했습니다.

@투드로 

뭐 부전자전이란 말이 괜히 생긴건 아니니

이해는 합니다. ㅋㅋ

인터넷 공간에서 허용되는 악플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지금 하는것들은.

어떤 일이 생기는진 두고 보면 알듯 합니다.

결국 계속 하고 있다고 말 해주셨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괴롭히겠다 까지 알려주시고...

다시한번 말합니다.

내 아들 협박하지 마시고, 나한테 문자 보내서 조롱하지 마시죠.

지금 하는일은 내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섰습니다.

@투드로 

나야 다시 한번 말할게요.

구라 그만 쳐요.

난 당신이 계속 구라 치는데 당하고만 살까요?

용인 하지 마요.  수준 넘어섰으면 참지 마요 ㅋㅋ

구라쳐서 나를 이상한 놈으로 몰고 가는거 뻔히 보이는데 내가 그냥 넘어갈까.

나야 말로 이제부터 제대로 댓글 달아드리죠 ㅋㅋ

이미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다른 글에는 이런글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난 또 말했습니다.

다른 글에는 날 조롱하거나, 내 아들 협박하는 내용.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1주일 넘게 충분하게 날 따라다니면서 글 쓴거 같은데.

또 강조합니다.

내 아들에게 쪽지보내서 협박하지 마시고, 전화번호 주면서 전화하라고 하지 마시고,

나한테 악플달지 마세요.

@투드로 

나야 말로 강조합니다.

내가 협박했다느니, 문자를 여러번 보낸것처럼 허위 사실 말한거 정정하고 사과하세요.

그러면 나도 그만 하죠 ㅋㅋ

안하시면?

난 그냥 앞으로 로그인 할 때마다 당신이 쓴 글에 당신 정체를 알리는 댓글을 달겠습니다. ㅋㅋ

아무리 그래도 내가 하지도 않은 협박 쪽지 구라는 선을 넘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