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상승장 만드는 텀이 너무 짧았죠.
고민중입니다 털까
묻고 더블로 갈까 ㄷㄷㄷ
제 생각엔 김프는 거래소 개입이나 중국 영향이었다고 봅니다 순수 우리나라 사람 영향이라기엔 수상했음
도지코인만 수조원 이상 투자되던 열풍을 생각해보면 거래소 개입보다는 철저히
국내의 구매 수요가 엄청났었습니다.
중국의 영향은 거꾸로 알고 계시는데,
해외 거래소 대비해 가격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었기에
이건 중국인이나 기타 세력이 해외에서 한국거래소로 전송해 내다 파는 목적에 있는거지
구매를 위한 수요의 역할이 아니예요. 재정거래로 시장에 파는 코인보다 구매 수요가 높으니 그만큼 김프가 올라가는겁니다.
거래소들 장난 못 쳐서 김프 안생기는거 아닐까요?
비트와 이더 등 대장 중심의 코인 상승 이후 본격적인 알트시즌이 도래하면 김프가 올라갔던게 과거의 패턴입니다.
ATH를 깨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수급이 전환되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면서 김프가 올라가는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8000에서 3000까지 갈때 저더 같이했죠.
알트만하니 1000만원으로 100만원 만들어씀돠..
탈출은 지능순이고 존버는 저능한 순서라고 주장해 온 씨씨티비님은
왜 탈출 안하고 가상화폐 포럼에서 기웃거리나요?
이제 달러 가격만 보면 부처빔 직전 수준까지 회복했는데
가포에 글올라오는양이 적은걸로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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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