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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전화가 왔는데..
한턱 쏴야하는거 아니냐고..
먼 개소리지??
근데 내가 친구에게 카톡으로 인증보낸 사진을 나에게 전송...
캬~~ 그렇다 지나고보면 늘 후회되는 투자.
그니까.. 친구가 엑시 추천해서 내가 매수를 했지.. 6천원때...
근데 난 200원띠기로 매도...
그리고 몇달뒤에...8만원때....
솔까 난 몰랐다...
엑시를 사고 팔았는지도....
지나간 일이지만...
왜케 부하가 치미는지,,,
몇년전에도 리플 매도후...
딱 일주일만에 4천원때였던적도 있었다...
난 늘 그렇다.
사실은 어떤 투자고 매도 타이밍 잡는게..
늘 힘들다는 거.
엑시를 왜 매도했냐면....
주식 판떼기에서 놀다보니까....
지난 세월 감자탕도 열라 먹었고 해서...
항상 조심스럽다.
만약 엑시가 아니고.
비트나 이더였으면 매도 타이밍을 길게 잡고 갔을텐데...
엑시가 뭐하는 코인인지도 몰랐고 해서..
잽싸게 매도한 거.
지난일은 지난일...!!!
비슷한 종목이 뭐가 있을가 하루쟁일 검색..
찾은게 던프다.. 던프..
주식 판떼기에선 섹터가 있고...
늘 1등 종목이 날라가면 2등 종목도 따라서 날라간다는거.
엑시가 게임관련 1등인지..
던프가 1등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놈이 그놈 아니겠냐.
설령 엑시가 작전 세력의 농간질일지라도
던프의 점프를 기다린다.
가상화폐 그 어떤 종목도
작전없는게 어디있겠냐...
걍..
복불복...
이번엔....
진자..진득허니.
기다릴란다.
딱 5만원까지만....
상폐되도 좋다.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리 큰 금액도 아니고시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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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프는 ㅠㅠ 갈듯 말듯 하다
아래로만 가서 힘들게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