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엘론 머스크가 도지 언급할 때마다
엘론이 도지코인 고래라는 추측이 많았고
도지의 최대 리스크였는데,
해당 지갑 보유자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호재인가 화재인가
도지 전체 물량의 30%에 달하는 수량을 보유한 고래의 정체는
알고보니 '로빈후드' 앱으로 거래한 수백만의 개미들
워낙 도지에 물린 개미들이 많아서 고래들이 다시 500 이상 끌어 올려줄지 의문
뭐 그래도 강제 존버 ㅠ
시체 투성이 코인은 큰호재 있거나 좌절하고 다 나가기전엔 안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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