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근거11

현재 코인 열풍은 개인들의 투기 또는 투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개인들의 힘만으로는 가격 펌핑 못시켜요.

거대 기관이나 기업들의 투자 또는 국가단위의 매수가 임팩트가 강한데

현재 마이크로 스트레지 라는 기업에서 거의 뭐 영끌하듯이 비트코인을 매수중입니다.

마이크로 스트레지가 보유한 비트수량이 세계 3위이내 입니다.

근데 마이크로 스트레지 평단가는 손실중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지성으로 막 매수중입니다.

마이크로 스트레지 같은 거대 자본을 굴리는 회사가 

아무 생각없이 손실을보며 미친듯이 매수를 할까요?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계에서 3번째로 비트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갑도

매일매일 비트코인을 줍줍중이에요.

다수의 일반인들은 공포장에서 무서워서 다 매도하고 떠 날때

거대기관들은 미친듯이 매수한다... 무슨 시그널일까요?

비트코인은 1세대 코인이라서 기술성은 후대에 나온 코인들에 비하여 떨어지지만

코인판의 첫발을 내딛은 코인이라 상징적인 코인이고 대장격인 코인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오르면 다른 알트코인들도 따라서 펌핑됩니다.

그리고 가장 소름돋는거 하나 말씀드리면

세계에서 돈이 가장많은 투자회사가 "블랙록" 이라는 회사입니다.

한화로 1경 2천조 규모의 돈을 굴린다고 하죠.

앞서 말한 마이크로 스트레지 의 최대 주주가 블랙록 이에요.

과연 마이크로 스트레지가 손실보면서까지 비트코인 매수하는데도

블랙록은 뒤에서 팔짱끼고 말리지도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뭔가 자신 있다는 얘기죠.

이건 사담이지만, 블랙록을 만든게 록펠러 가문이라 뒷배도 단단해요.

그만큼 미국 고위급 인사들을 움직일 권력도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최근 기사를 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다양한 수단으로 비트코인 추매 나설 것"]

약 12만 BTC를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채권이나 주식을 발행하는 대신 

잉여현금흐름을 사용해 최근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올해 9000만달러 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는 부채 상환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또한 보유 중인 11만 BTC를 대출해 비트코인 추매 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https://coinness.live/news/1022168

대출까지 해서 비트코인 추가매수 할 계획이라고 밝힙니다.

["9조5천억 달러 자산운용사 블랙록, 가상화폐 ETF 출시 준비"]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관련 ETF 승인신청 넣고 대기중인 상황입니다.

논외로 여러 거대자산운용사들이 현물ETF도 여러번 거절당했으나

꾸준히 승인신청 하는중인데 승인 되는 순간 비트코인은 한번 더 날라갈거에요.

현물ETF같은 경우엔 승인나는 순간 최소 1억에서 2억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