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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지옥같은 롤러코스터장속 많이 지쳐계신 여러분들을 위해
낙관적인 관점을 공유해볼까합니다.
안내 : 해당 관점은 많은 트레이더의 의견 중 하나일뿐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설명을 위해 편하게 말하겠습니다.
우선 본인은 과거 100.5K의 지지매물대를 주로 봐야한다고 생각했었음.
105K 트랩당시 99K 후반 ~ 100K 초반의 가격대가 ATH로 가는 마지막 저점이라고 생각하였고
실제로 저 지점을 딛고 109K라는 ATH를 기록해주었음.
이 다음으로 ,105K라는 신규 지지 매물대를 발견했음.
당시 트럼프의 취임식 전이기도 했고
척 보기에도 너무 트랩냄새가 풀풀나서 롱을 받진 않았지만
그동안 비트코인에 관심없던 지인들도 그렇고 운영중인 커뮤니티에서도 포모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꼭 사야겠다면 저기서 사는게 낫다. ATH를 기록중이라면 진입이 아닌 청산 스탠스를 취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했었음.
결과적으로 105K에서 2천불 가량의 반등과
100.5K의 지지매물대에서 정확하게 반등을 이루어낸게 현재의 상황.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현재 시장이 정말 매우 긍정적이라고 보고있다.
죽어라고 개미를 털어댔지만 결국 100.5k라는 매우 중요한 지지매물대를 지켜주며 강하게 반등에 성공했고
거시적으로 봐도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버릴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지금처럼 위아래로 미친듯이 털어내면 경험상 100이면 100 발산이 나타났었고
그 중 대부분은 상방이었음.
이건 카더라나 ~할까? 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내 경험에 근거한것이니 믿어도 됨.
어쨌거나 100.5K의 매물대를 지켜준 현재 상황이기 때문에
코린이 형들이 걱정하는 하락장이 나타날 확률은 글쎄.. 많이 낮다고 봄.
오히려 나는 방금 전 하락에 비트 현물과 트럼프 밈코인을 더 적극적으로 매수했고
못해도 상반기엔 큰 변화가 있을듯 보임.
선물 타점은 자동매매를 제외하곤 잡지 않았음.
아무리 챌린지라 해도 지금 장은 너무 난이도가 높았거든.
아무튼 내 생각은 이렇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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