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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과잉 사회" 정독후 후기 남깁니다^^
"시선 과잉사회" 를 정독하며 요즘같이 바쁘고 창조적이고 첨단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
잠시 한걸음 멈추고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고 살아야 겠다고 많이 느꼈네요.
아이콘택트를 통한 나와 타인의 관계를 보다 친밀하고 배려하고 서로 공감할수 있도록
해야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눈빛으로의 연습이 항상 필요해 보입니다^^
그 시선이 너무 사납거나 또는 관음적인 시선으로 타인을 향해서 지켜본다면 분명
타인도 나에게 불친절 하거나 불편해 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낮춤이 중요해 보이네요.
시선의 비중이 차지하는 부분이 요즘사회 에서는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시선의 배려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이 되었네요.
그 시선 때문에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고 또,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선의 철학' 이란 말이 이책을 통해서 무슨 말일까 아직도 헷갈리고 해메고 있네요.. ㅎㅎ
작가님이 말씀하고 계신 요즘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차갑고 배려없이 그저 자신이 편한대로
마음껏 영유 함으로써 사회적 일탈이 가속화 되고 있단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
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선을 표현하고 그렇게 보일려고 노력하면 분명 밝고 건강한
세상이 될수 있을겁니다.
'시선과잉' 이 너무 많은 요즘세상에 큰 일침을 가해주시고 그 속에서 참된 의미의 시선에 대한
정의를 나름 피력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역시 많이 공감하고 또 공감하네요.
그런 시선의 표현을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를 공감합니다^^
앞으로 시선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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