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22
- [* 비회원 *]
- 등록일 2011-06-10 09:57
- 조회수 1116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307666831_11.jpg
|
 0
 0
계룡산맑은물에
서른 후반이 궁금해서 한번 봤습니다.
공부만 해서 사회생활의 두려움과 막막함에 위로받고 싶을 때, 한 번쯤 볼만한 책인 것 같더군요.
2011-06-10
|
|
0
0
바보야아
대학도서관, 시립도서관 갈때마다 대여중이라 못봤는데.
사서 봐야겠네요 글귀가 참 와닿네요.
2011-06-10
|
|
|
0
0
쓴쓴
목차만 보고도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왠지 내가 먼저 다 경험해보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내려놓았어요.
2011-06-11
|
|
|
0
0
행복한비관주의자
누나가 읽어본다고 샀어요.(누난 별로라구 하더라구요)
전 아직 안읽었네요.
2011-06-12
|
|
|
0
0
[* 비회원 *]
전 지은이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특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다만 편하고 읽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티는 납니다.
2011-06-14
|
|
|
0
0
망가숑
상당히 흡입력있는 문체더라구요. 와 닿는 내용도 많았던듯.
2011-06-15
|
|
0
0
허니에요
서울대생들이 뽑은 멘토라는데..저에겐 여느책과 다를바가 없더군요
2011-06-17
|
|
0
0
[* 비회원 *]
별로 느끼는바가 없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용
이전에 어떤분이 올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독서글에 skywalker™ 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신 내용이에요 뻔하디 뻔한 자기계발서들 중에서 \"위로\"의 느낌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 공감함니다. 그러나 이러한 책을 포함한 수많은 20대들을 향한 책들이 그저 지금의 20대에게 암묵적으로 \"~해야한다\"고 외칠 뿐, 진정한 해결책이나 신선함 위로를 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대를 대상으로 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데, 그 내용들이 모두 열심히 달리라는 것을 강요하는 듯한 것은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답답한 느낌이예요. -_ - 현 세대에 대한 더욱 무게감있는(?) 답답함을 느끼고 싶다면 : 88만원 세대 \"잘했어요. 더 잘할 수 있어요\"라는 위로의 보듬거림을 느끼고 싶다면 :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위 두 책도 추천해드립니다. ^- ^ 밑에 다른분들 리플도보니까 이 책들에 대해 평이 좋더라구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려 하고 있는데 허니님도 요런책을 접해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2011-06-17
|
|
0
0
허니에요
아이쿠 그냥 지나칠뻔했군요.추천감사합니다.
88만원 세대는 너무 유명한 책이라 굳이 읽어볼 생각을 못했네요. ^^;;; 심리학시리즈는 2권까지 읽었구요. 읽으면서 달라진점은 없지만...계발서 한권을 추천한다면 전쟁의기술이 가장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책이 두꺼워 좀 부담되신다면 50번째 법칙도 있구요.
2011-06-17
|
|
|
0
0
[* 비회원 *]
전 이책 정말 와닿는 말이 많아서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이에요~!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울때 한번씩 꺼내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답니다^^
2011-06-20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말씀하신데로, 이 책은 제 생각엔 빠른 애들은 고등 후반 정도에서, 늦어도 첫직장 3년 이내인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