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일본소설 몇 권 도착했네요~8
- 등록일 2012-07-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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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쿠이 도쿠로의 <후회와 진실의 빛>은 신간이군요.
아직 구입을 못했는데 블로그 이웃분이 재미있다고 하시더군요.
<도착의 사각><도착의 귀결>을 구입해야 하는데 다른 책을 사느라 구입이 자꾸 미뤄지네요. 올해 가기전에 주문해야겠어요.^^
미치오 슈스케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라 아직 한 번도 이 작가의 책을 읽지 않았는데 테드님은 취향에 맞으셨나요?
그래서 달과 게,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새도우 또 주문했네요 ㅋㅋ 구체의 뱀을 제일 먼저 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