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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남쪽으로 튀어7

공중그네로 유명한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실은 공중그네보다 이 책을 먼저 읽게되어 이 작가에게 상당한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누구나 꿈꾸는 그런세상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

소설이지만 아직도 이 글귀는 뇌리에 남는군요.

'세금따위는 못낸다면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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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오승민
오쿠담전작품이 괜찮습니다 올림픽의후예들 추천
2012-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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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더파더워터파크
올림픽의 몸값아닌가요?? 요건 약간 어두운 느낌이죠 ㅎㅎ 그래도 재밋는건 사실
2012-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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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오쿠다 히데오 소설은 진짜 웃음이 빵빵 터지는듯...
2012-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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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칸
저도 공중그네 보다 이책이 좋았다는 ^^

올림픽의??도 읽어봐야겟네요 ㅎ
2012-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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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갈량
저도 공중그네는 별로였는디 이 책은 좋았어요. 웃긴것도 공중그네보다 훨신 웃기고, 내용도 좋고, 이리오모테 섬의 느낌도 참 좋았네요.
2012-10-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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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저는 공중그네도 재밌게 봤어요
2012-10-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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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1권과 2권이 분량때문에 나눈게 아니고 나눌만 하고나 싶어서 더 좋았어요,
책보고 나중에 영화를 봤는데 영화는 실망스러웠습니다.
2012-11-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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