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요 관우운장의 죽음을 제갈공명이 묵인한건가요???4
- happysky1002
- 등록일 2014-05-02 22:38
- 조회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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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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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ky1002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라이벌 의식....??? 제갈공명이 없었을때는 관우가 유비족의 서열 2인자 였는데 공명이 오고서야 서열 3위도 아닌 그저 유비족의 마초 조운 황충 등과 같은 장수로서의 걔급으로 밀려나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왜 공명은 형주의 관우가 아무리 신뢰한다고 해도 형주의 관우의 사태를 너무 방관하고만 있지 않았나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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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을 세운 이후
유비의 촉은 2개의 파로 나뉘게 됩니다 공명파와 관우파 유비와 처음부터 동거동락하며 세를 키운 인재들이 관우파이고 학문적으로, 혹은 여차저가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유비군에 합류하게 된 인재들은 공명파에 서지요. 하지만 실제적으로 실력이 있었던 것은 공명파였으나, 관우파는 애초에 유비군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공명은 관우를 상당히 탐탁치 않게 여겼죠. 공명은 이타를 가려서 인재를 사용했습니다만 관우는 정과 과거의 경력을 위주로 관리했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관우의 죽음을 묵인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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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촉을 위해서 주전력을 움직인 상황에서 관우만큼, 장수로서가 아니라 사령관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장수가 유비쪽에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