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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MPLAB
- 등록일 2014-11-22 09:53
-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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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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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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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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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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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MPLAB
고전문학은 너무 어렵네요 ㅠ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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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얀
노르웨이의 숲에 국한된 단기 처방으로는 사이토 다카시의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나 김용석의『읽은 척 매뉴얼』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사이토 다카시는 이 책에서 하루키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했다고 평가한 반면에, 김용석의 경우에는 (그게 다는 아니지만)그냥 낮은 수위의 도색 소설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합니다.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소설을 이해하려면 혹은 어떤 책을 이해하려면 자기만의 관점을 갖추어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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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슬퍼도난안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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