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처럼 열두달여행2

사계절동안 계절에 맞게 갈만한 곳을

작가가 다녀오면서 써낸여행 에세이네요.

이쁜 카페와 팬션은 덤으로 소개도 있고요.

여행시사진도 하나하나 있어서

내가 맘에드는 장솔 구할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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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야

책을 정말 다양하게 보시네요. 어디 추천 받는 곳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보이는대로 집어오시는 편? 책 편식이 있어서 고민중이예요

2018-03-17 점아이콘

쿨한지름

편식안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관심분야들을
보게되긴 해요

2018-03-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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