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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줄도 몇년 더 지나다 보니 이젠 어깨와 등짝이 얼마나 결리는지요 ㅠㅠ

퇴근하면 마눌님께 어깨와 등 주물러달라고 하기도 이젠 미안해서 부항기 하나 샀습니다.

부항이란걸 처음 해보는데 시원해야 할텐데용  ㅋ

한솔께 좀 더 싸고 구성이 많으나 평가는 대건이 좋은것 같아 대건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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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4339734_대건.jpg

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우리집에 잇는거랑 비슷한듯.. ㅠㅠ 피 뽑아야는데.. 흑흑 무섭다능
2010-0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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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염둥
저는 피뽑는건 안하고 그냥 당기기(?)만 할려구요.

아직 그정도 나이는 아니니...^^;
2010-0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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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드포고수
말씀하시는거 보니 5일 정도만 해도 효험을 보시겠네요...
2010-0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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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염둥
오.. 기대되는데요.^^
2010-0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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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루카토니


목욕탕에서 부항자국보면 왠지 ;;; 거부감이 ㅜ.ㅜ
2010-0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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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즐러
전 20초입니다만 잘 때 버릇이 안좋아 죽겠는데 쓰면 괜찮을런지용...?
2010-01-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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