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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NG11

  • [* 비회원 *]
  • 등록일 2012-03-19 12:26
  • 조회수 1055
P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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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깊은슬픔[수술後愛]
어떤분은 떡볶이집 가셔서 재료 사와서 집에서 조리해서 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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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아,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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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냠냠이를냠냠냠
쌀떡이 더 맛있지 않나요...? ;;

전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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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한번 먹어보구요^^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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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도바르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밀가루떡이 더 맛있더군요.
쌀떡은 양념이 표면에만 묻고, 밀가루떡은 떡에 양념이 배죠.

이거 보존기간이 짧고, 양이 많아서 다 뜯어서 냉동할게 아니라면
빨리 드셔야할듯 싶어요. 떡꼬치도 해먹고 두루두루..

그리고, 받아서 비닐 열어보시면 유통기한은 남았어도 약간 쉰내 같은게 날겁니다.
떡뽁기에는 밀가루떡만 사서 해먹다 보니 밀가루떡은 원래 그런거 같습니다.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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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도바르님 말씀하신거...바로 그거요, 양념...^^
쌀떡은 아무래도 양념맛이 겉도는거 같아요.

받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 직행하긴 할건데, 해동시켜서 해먹을때 막 떡이 갈라지거나
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천천히 해동시키면 될라나요...^^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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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킹최
밀떡이 진투더리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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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성박
저도 밀떡 먹고 싶어서 했는데...... 진짜 어느 순간되면 질려요.....

학교 앞에 떡볶이도 많이 매일 먹지 않잖아요...
2012-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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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혼돈과평화
ppomppu out
2017-04-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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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곰열
밀떡 ..아 배고프다.. 맛나겠네요..ㅠㅠㅠㅠ
2012-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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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난다
저두 사려다가 왜이렇게 배송비가 아까운지 ㅎㅎㅎㅎㅎㅠㅠㅠ
2012-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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