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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ILCE-7M2 | 2016-09-15 12:31:41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125s | F3.2 | 0.00 EV | ISO-1000 | 50.00mm | 35mm equiv 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SONY | ILCE-7M2 | 2016-09-15 12:31:41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125s | F3.2 | 0.00 EV | ISO-1000 | 50.00mm | 35mm equiv 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SONY | ILCE-7M2 | 2016-09-15 12:30:06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125s | F4.0 | 0.00 EV | ISO-800 | 50.00mm | 35mm equiv 5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실내에서 플래쉬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예시로 한장 찍어 올립니다.
요즘은 실내라고 해도 행사장같은 곳이 아닌한 굳이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고감도가 좋은 바디들이 많아서
잘 사용안하긴 합니다만 스피드라이트 즉 플래쉬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방금 찍어서 올리는 위 사진 경우도 실내라고 하지만 채광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때문에 역광이 되어 그냥 찍을 경우
컨트라스트 차가 커서 인물사진이 거칠게 보이거나 피부톤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광 스튜디오 같은 곳은 그래도 적절하게 반사와 분산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곳이라 덜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집등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죠. 그럴 때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실외에서 사용하는 것도 기본적인 부분은 동일하구요.
(요점은 노출차를 줄이는거고 실외라고 해도 셔터스피드 때문에 속동조가 필요하다는 부분외에는 같습니다.)
위 사진은 대륙산 캐논핫슈용 스피드라이트라 제 소니 바디에선 수동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EXIF정보엔
플래쉬 사용안함으로 나오는거구요.
감도는 배경 동굴현상(가까이 있는 피사체-인물-은 플래쉬 빛을 강하게 받고 배경은 멀리 떨어져 있어 빛이 분산되어
노출차가 심해져 꼭 동굴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주는 현상) 방지를 위해 ISO 1000정도를 줬고
플래쉬는 수동모드로 인물에 적정노출로 1/128을 확산각은 초점거리 50mm 를 줘서 찍었습니다.
TTL을 제대로 지원하는 경우 자동으로 맞춰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동이 더 결과물에서 만족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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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건 큰 박스로 몇박스가 있습니다.
단지 제건 이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