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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출산할때, 산후조리원, 50일 ~ 돌 ~ 그이후 실내 사진촬영용 렌즈를 구입하려 합니다.
실외 스냅용은 SEL50F18로 정했고(한참뒤에 구매할거같습니다. 밖에 많이 돌아다니려면.. 내년 봄 이후는 되어야 할꺼같아서요)
100일 전까지는 거의 집에만 있을꺼같아서
집에서 소품활용한 촬영80% + 셀프스튜디오에 가서 촬영20%정도 될꺼같습니다.
셀프스튜디오는 광량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집에서 촬영할경우 니신 i40플래시도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그마 E마운트 삼식이 30mm F1.4 DC DN 은
F1.4와, 가성비, 뛰어난 해상력 등 이 장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부분은 칼이사와도 견줄만하다고 하던데.. 리뷰에서..
대신에 상대적으로 AF가 느리고 초점잡는 정확도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손떨방도 안달려있다고 하더라구요.
SEL35F18은 손떨방.. 이 장점인 듯 하구요.
꼭 엄청 어릴때 뿐만 아니라 3살이 넘어 아이가 활발하게 움직일때까지 고려했을때
해상력 자체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더라도 손떨방 있고 AF조금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하는 35.8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해상력도 더 좋고 F1.4인 시그마 E마운트 삼식이가 더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음식사진도 많이 찍고 제품 사진도 찍을 예정이기도 합니다 ^^;
제가 참고한 블로그는 이곳 입니다.
시그마 30mm F1.4 DC DN
http://olivepage.net/220791011642?Redirect=Log&from=postView
SEL35F18
http://blog.naver.com/olivepage/1401926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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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레
움직이는 아이 사진 자체도 삼식이가 더 잘 잡아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