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a7r2 쓰고있고.
몇일전 선예도를 중시한다고 하면서 글을.올렸었는데요..
사진들이 전핀이더라구요.
눈에 안맞고 어깨에 맞는다든지!
오늘도 출사가서.. 2~300장 찍고왔는데 전핀이 많습니다.
1.미러리스는 핀문제 없으므로 촬영자 습관에 문제가 있다.
2.전 후핀 있을수 있으므로 조정후 써야한다.
궁금합니다.
3.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a.현재는 중앙 측거점 스몰스팟으로 놓고요.
b.단일초점 놓습니다.
c.얼굴에 초점잡고,
d.찰칵! 또는 구도 이동 후 찰칵!
여기서 코사인 오차가 있을수있는데
때로는 커스텀버튼으로 측거점 옮겨서 촬영하기도 합니다.
눈에 초점 맞추는 버튼도 때로는 쓰는데 정확도가 떨어질때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제게 필요한 말씀좀 주세욥..
나름 심각합니다..ㅠ.ㅠ
Ps 핀문제 없는 카메라를 위해 소니로 왔고.
인터패이스 물편함. 버퍼. 허세(뽀대). 가후. 그리고 주변 지인과의 렌즈호환을 포기하고 소니로 왔는데.
전핀으로 속상하며 2번 출사 후 캐논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 저의 잘못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문의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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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yprone
렌즈에 고장이 있는게 아닌 이상 핀 이상이 날 리가 없습니다.
것도 한번 나면 계속나야 정상(?)인데 가끔 난다는건...
마치 종이에 송곳으로 구멍 뚫는데 빗나간다는 말이라서요.
가후는 옛날말이죠 지금 r2,s2 가방 기가막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