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 out15
- 세라핌!
- 등록일 2017-04-20 20:32
- 조회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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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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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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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의외로 제품은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저게 A부스에서 모델들 내세우면 A부스의 물건을 모델들이 들고 홍보하기도 합니다만 건너편 부스에서 물건 갖고와서 들어만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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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부스를 내놓게되면 규모있는 곳들은 비싼 모델들 데려와서 과시도 하구요.
또 겸사겸사 자사 제품 물건 홍보도하고 사람들이 막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그것만으로도 홍보효과가 있으니깐요. 그래서 모델들 몸에 브랜드를 나타낼수있는 스티커를 막 붙이죠. 그 F1 레이서들 옷이랑 F1 머신에 브랜드 광고 덕지덕지 붙어있는것처럼요. 거기서 모델들이 속해있는 부스의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합니다만 의외로 제품을 안들고있는 경우도 많구요. 혹은 그냥 주변 부스쪽에서 제품을 쥐어주면서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하죠. 모델들 촬영한다고 사람들이 몰리면 지나가던 사람들도 저긴 뭐하는 곳일까 하고 그 부스에 관심을 갖고 들릴수도있구요. 또 사진찍던 분들이 부스를 들려서 제품 구경하고 갈수도있구요. 혹은 모델들이나 공연스테이지 앞에 자사 카메라 쫙 갖다놓고 체험장을 마련하기도 하구요. 캐논과 소니가 그러죠. 조명시스템을 홍보하기위해서 모델을 세워놓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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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는 P&I하나만 돌기보다는 그냥 캣박람회를 간다음에 남은 시간에 P&I를 가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볼게 없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