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사면 살수록 사고싶은것만 늘어나네요 ㅋㅋㅋ4
- 등록일 2017-04-30 02:32
- 조회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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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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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사고 땡이 아니라 진짜 가방 이것저것 막 사고 스트랩도 별의별거 다 사고 뭐 그렇죠.
파나 100-300mm 구형과 신형은 광학부는 같아요.
100-300mm 신형은 바디+렌즈 듀얼손떨방에 최적화해서 나온 렌즈입니다.
가방은 시루이 위켄더 이것도 좋구요.
맨프로토 윈저 같은것도 있구요.
빌링햄 가방들도 괜찮아요.
참고로 예전에 일부에서는 헤링본 v2 라는 가방이 잠깐 유행했습니다. 소가죽 통가죽이구요. 소지섭 가방으로도 유명했죠.
소니를 먹여살렸다 할수있는 광고에서 소지섭이 들고있었던 가방.
그리고 그당시 헤링본 마에스트로 뱀가죽 스트랩도 유행했었습니다.
어서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