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삼식이라 초점이 튀는줄 알았더니 아얘 안잡히더라구요ㅜ
그래서 이럴때 목이나 가슴쪽에 잡으니 좀 낫긴한데.. 이건 렌즈문제인가요 바디문제인가요?
바디문제라면 af포인트가 더 많은 바디로 바꾸면 해결되나요??
검출이 안되는건 검출력이 떨어져서고 dslr 경우 바디에 따라 포인트 별로 렌즈 별로 검출력이 다릅니다.
보급형일수록 중앙 원포인트를 제외하곤 크로스도 아니라서 더 떨어지죠.
라이브 뷰로도 동일한가요?.
그럼 이런경우에 초점을 얼굴로 못잡아서 어깨나 배에 맞춰 사진 찍는게 흔한 경우인가요?
혹시 200d af 측거점이 9개로 적은 숫자라 그런건 상관없는건가요ㅠ
다이오드를 분할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즉 라이브뷰만 치면 캐논 미러리스와 같은 방식입니다.
캐논 미러리스의 단점 중 하나가 측거점이 너무크다는거죠.
(r은 4월 중순 예정인 패치에서 더 작은 측거점 포인트를 제공한다는데)
이게 님이 이야기하는 문제점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af 포인트가 9개라는 건 라이브뷰의
듀얼 픽셀 af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광학식 뷰파로 봤을 때 미러에 반사된 빛이 측정되는
미러박스 위쪽의 측거점 센서를
이야기하는거죠.
라이뷰브로 본다면 9개가 아닙니다. 그거하곤 상관없죠.
일단 캐논 라이브뷰의 아직까진 종특이라고 보시는게 맞겠네요. 중급기도 라이브뷰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추후 개선된다고 합니다만 아마 보급형까지는 급나누기로 그대로 놔둘겁니다.
라이브 뷰에서 얼글인식 기능이 멀리있는 걸 못잡아내는건 솔직히 캐논 듀얼픽셀의 아직까진 한계입니다.
(소니 파나등 타사는 현재 가능한 걸 보면)
원샷포인트도 커서 아직까진 정밀한 검출이 안되는 문제구요.
아하.. 캐논 라이브뷰 종특이라 보면 되는군요..ㅠㅠ 담엔 mf로 찍던가 요령을 길러야 겠습니다ㅎㅎ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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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이 안되는건 검출력이 떨어져서고 dslr 경우 바디에 따라 포인트 별로 렌즈 별로 검출력이 다릅니다.
보급형일수록 중앙 원포인트를 제외하곤 크로스도 아니라서 더 떨어지죠.
라이브 뷰로도 동일한가요?.
그럼 이런경우에 초점을 얼굴로 못잡아서 어깨나 배에 맞춰 사진 찍는게 흔한 경우인가요?
혹시 200d af 측거점이 9개로 적은 숫자라 그런건 상관없는건가요ㅠ
다이오드를 분할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즉 라이브뷰만 치면 캐논 미러리스와 같은 방식입니다.
캐논 미러리스의 단점 중 하나가 측거점이 너무크다는거죠.
(r은 4월 중순 예정인 패치에서 더 작은 측거점 포인트를 제공한다는데)
이게 님이 이야기하는 문제점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af 포인트가 9개라는 건 라이브뷰의
듀얼 픽셀 af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광학식 뷰파로 봤을 때 미러에 반사된 빛이 측정되는
미러박스 위쪽의 측거점 센서를
이야기하는거죠.
라이뷰브로 본다면 9개가 아닙니다. 그거하곤 상관없죠.
일단 캐논 라이브뷰의 아직까진 종특이라고 보시는게 맞겠네요. 중급기도 라이브뷰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추후 개선된다고 합니다만 아마 보급형까지는 급나누기로 그대로 놔둘겁니다.
라이브 뷰에서 얼글인식 기능이 멀리있는 걸 못잡아내는건 솔직히 캐논 듀얼픽셀의 아직까진 한계입니다.
(소니 파나등 타사는 현재 가능한 걸 보면)
원샷포인트도 커서 아직까진 정밀한 검출이 안되는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