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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 질문글이라 죄송합니다 ^^;;
더이상 스르륵도 활동 안하고 큰 커뮤니티 사이트는 뽐뿌만 들어오는지라 질문글 올립니다^^;;
와이파이님께서 예전의 카메라 다시 시작해보라며
(아마 아직 아이가 없지만 태어나면 아이진사 하라는듯 ㅠ)
150만원 내외의 예산을 잡고 구성 해보라고 합니다.
예전에 썼던, 또는 구성했던 카메라 조합은
필룸카메라는 제외하고
D40에 니콘 50.8 으로 쓰다가
D80에 니콘 50.8 + 탐론 28-75 로 변경하고
(별명이 이빨치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D700에 니콘 50.8 + 니콘 24-70구형 + 탐론 70-200에 새로그립
조합으로 많이 찍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다 처분하고 다시 니콘으로 시작하려 하는데
(캐논으로 넘어가려고 엄마백통도 구매 했던적 있었는데 직관적 인터페이스가 니콘이 저는 더 맞더라구요 ㅎ;)
캐논은 회사 스튜디오에서
오디 + 오두막 + 오막삼 외 다수 등을 만져본적이 있습니다.
(카메라 한적이 있다고 회사 야유회 찍사를 잠시 부탁하는 바람에;;)
다시 시작해도 일단은 니콘으로 시작하고 싶은데
예전의 d700에 렌즈를 좋은걸 사는게 나은지
아니면 바디를 업글해서 d4바디를 구매하고 렌즈를 단렌즈로 싸게 하나 쓰다 나중에 24-70이나 70-200등을 영입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ㅎ
서드파티 렌즈 조합도 괜찮으니
150 내외로 괜찮은 풀프레임에 렌즈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
세로그립이 있거나 없으면 달아서 쓸 예정이며
D800은 지금은 모르지만 좌 팔백이라는 별명이 기억에 남아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
처음 글이 좀 길었네요 ^^.
포럼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미천한 실력이지만 예전에 찍었던 사진 몇장 올려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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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격이 좋아서 지금 꽤 핫한 제품입니다.
굳이 한자릿수로 안넘어가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ㅎ
세로그립 있는게 편해서 세로그립해도 가격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