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SUNG | NX1 | 2019-07-06 18:51:3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 | F2.0 | 0.00 EV | ISO-160 | 16.00mm | 35mm equiv 24mm | Not Fired | |
 SAMSUNG | NX1 | 2019-07-06 21:56:11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s | F2.0 | 0.00 EV | ISO-1600 | 16.00mm | 35mm equiv 24mm | Not Fired | |
 SAMSUNG | NX500 | 2019-07-06 21:12:17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25.0s | F3.5 | 0.00 EV | ISO-1600 | 10.00mm | 35mm equiv 15mm | Not Fired | |
 SAMSUNG | NX1 | 2019-07-06 22:21:58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s | F2.0 | 0.00 EV | ISO-1600 | 16.00mm | 35mm equiv 24mm | Not Fired | |
 SAMSUNG | NX500 | 2019-07-06 22:37:07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25.0s | F3.5 | 0.00 EV | ISO-1600 | 10.00mm | 35mm equiv 15mm | Not Fired | |
 SAMSUNG | NX1 | 2019-07-06 23:17:49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s | F2.0 | 0.00 EV | ISO-1600 | 16.00mm | 35mm equiv 24mm | Not Fired | |
 SAMSUNG | NX500 | 2019-07-07 00:21:00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30.0s | F3.5 | 0.00 EV | ISO-1600 | 10.00mm | 35mm equiv 15mm | Not Fired | |
경남쪽이 광해는 있어도 감수하고 찍을만한 곳이 제법 있네요.
첫번째 사진의 동굴포인트?에서도 찍으려 했는데 물때가 안맞았습니다.
보통 카메라 두대로 한대는 한곳에 박아두고 인터벌을,다른 한대는 근처를 배회하며 찍는데
이번에는 물이 생각보다 높은 곳까지 밀려와서 중간중간 두대 모두 후퇴해가며 찍었어요.
 SAMSUNG | NX1 | 2019-07-06 22:45:08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s | F2.0 | 0.00 EV | ISO-1600 | 16.00mm | 35mm equiv 24mm | Not Fired | |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면서도 아쉬웠던 사진입니다.
어안렌즈는 렌즈의 특성상 양쪽 절벽이 모두 나와서 애초부터 절벽을 신경안쓰고 그저 은하수의 많은 부분을 담는데 집중했고
16mm(환산24)는 위의 사진을 찍고서 절벽이 사진에 담기길래 절벽이 안담기게 옆으로 돌렸는데
집에 와서 절벽부분을 밝게 보정하니 생각보다 절벽나온게 괜찮네요.
이런걸 요즘 흔히들 쓰는 표현으로 '다시 보니 선녀같다'고 하는걸까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댓글돌이
[* 비회원 *]
실례지만 1번 사진의 지역을 알 수 있을까요? 해당 포인트 명칭이 있다거나 ㅎ
상족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