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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a6000을 살까 m100 살까 하다가 .. m50이 보이고 m50을 보다가.. a6400이 보이네요.. 병인듯..
오늘이면 a6400이 도착합니다. 초기 확인 방법 없을려나요?
제가 인터넷 검색한걸로는
1. 신품이 아니고 진열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2. 실시간으로 검색 하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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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경우에 데드픽셀핫픽셀 검사라는거 한다라고 하네요
* 모드 : m
* iso : 100
* 시간(노출 시간일려나요?) : 1초 / 15초 / 30초 정도까지 장노출로 찍어서 확인한다.
* 카메라 렌즈 뚜껑을 닫고 완전 블랙 상태로 찍는것
** 제조사마다 불량화소(데드픽셀) 몇개, 핫픽셀 몇개 이런식으로 교환조건이 있다.
** 한두개 정도는 신경쓸필요없다.(그분 블로그 -> 다른덴 3개 이상이면 CCD자체를 교환해야된다)
** 요즘 고화소라 한두개 죽어도 픽셀 매핑으로 감추는 방법을 쓴다고함 - 뭐죠??
https://millerjh.tistory.com/436
그분 블로그..
불량화소 (=Dead Pixel + Hot Pixel)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CCD의 데드 픽셀, 핫 픽셀 등을 체크해보고 문제가 있는 경우 교환을 하거나 AS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CCD 불량 화소는 데드 픽셀, 핫 픽셀 두 가지를 합친 것을 말하기도 하고 ,데드 픽셀만을 불량 화소라고 부르고 핫 픽셀은 노이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데드픽셀 Dead Pixel (출처는 아래와 같음)
데드 픽셀은 촬영 시 조리개 열림 정도, 셔터 속도 등과 상관없이 항상 CCD의 특정 지점에서 흰색의 점으로 나타나며, CCD의 수 백만개 화소들 중에서 특정 부분의 몇 개 화소가 색상 인식을 못해 어떤 색도 나타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CCD 작업공정상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오류로, 제 기능이 정지된 것인데, 데드 픽셀은 사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3개 이상의 데드픽셀이 있는 경우는 CCD 자체를 교환하도록 해야 합니다.
* a6400의 경우 CCD가 아니라 CMOS임
핫픽셀 Hot Pixel (http://m.blog.daum.net/gangseo/17965981?np_nil_b=1 참조)
수백만개 픽셀이 매우 작은 기판에 모여 있는 CCD에, 전기적인 간섭으로 인해 발생하는 잡신호를 “핫 픽셀"이라고 하며 색상이 있는 점으로 나타납니다.
CCD는 열에 아주 민감한 부품으로 기온이 높거나, 셔터 속도를 길게 설정해 노출이 길어진 경우, ISO를 높여서 CCD 감도를 높인 경우, 카메라의 장시간 사용 등의 과열된 상태에서 CCD 핫 픽셀이 많이 나타납니다.
기계적으로 고장난 것이 아니므로 결함이라 볼 수 없으며,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에는 대부분 노이즈 감소( Noise Reduction) 기능이 있어 웬만한 핫 픽셀 노이즈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핫 픽셀이 나타남으로써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경우라면 AS를 통해 핫 픽셀을 수시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량종류 (미러리스 초기불량이라고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1. 충전안됨 (본체로도)
2. LCD에도 불량화소가 있을수 있음(환불 사유 되는지 확인)
2.1 LCD 빛샘현상
2.2 틸트 LCD들뜸
3. 제품 외관
3.1 마운트 유격
3.2 렌즈 마운트 핀안맞음
4. 초점이 안맞음
5. 심한 먼지유입
5.1 사진의 얼룩(얼룩이 있다 없다) -> 먼지때문에 그럴수 있음, 뾱뾱이로 먼지 날려주세요
5.2 렌즈안의 먼지 (육안으로 식별가능한) -> 센터 교환
6. 불량화소
6.1 촬영사진에 스크레치 처럼 픽셀이 깨져서 저장 (센서불량/제품교환)
7. 초기 기동시 먹통
7.1 전원키면 렌즈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서 화면이 꺼짐 ->어디 접촉 불량이라고?? -> 초기불량
8. 파일명과 시간이 초기화됨(메인보드 불량)
9. 마이크로SD카드 : 읽기속도 불량
10. 역광촬영시 30-40mm 구간에 빛이 동그랗게 비네팅처럼 맺침(대물랜즈 불량)
11. 소니 AS 센터가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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