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카메라가 있을까요??
가격대는 100이전까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카메라로 간다고 하면 위 링크 댓글에서 크게 안벗어날 겁니다.
혹은 강의는 캠코더가 님에게 맞을 수도 있어요.
캠코더로 간다면 님 예산을 좀 살짝 넘지만 axp55같은게 인기가 많습니다. 중고로 가면 님 예산 안으로 들어가구요.
최대한 저렴하게 간다고 하면 소니 cx450이 있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이크/레코더에 투자를 좀 하시는게 좋구요.
마이크라고 하는건 소리가 녹화장치에 직접 연결되도록 한다는건게요?
마이크에 대한 투자도 나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카메라에 마이크 연결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또 직접 연결을 안한다 할지라도 오디오는 따로 녹음해서 컴퓨터에서 합쳐도 좋구요.
근데 이건 님의 강의 환경에 맞춰서 고민을 하셔야 할 겁니다.
제가 따로 컴퓨터에서 합칠만큼 영상 편집을 해본적도 없어서..
고민이네요.. 써본건 무비메이커뿐이라.. 시간도 잘 안나구요ㅠㅠ
카메라에 연결해서 쓰는 마이크 제품을 사용을 해야겠네요 어제 한참 찾아봤는데 여전히 잘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혹시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에 바로 녹음하려면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카메라에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 제품이 따로 나오는 게 아니라
마이크를 연결 할 수 있는 카메라가 따로 있습니다.
카메라에 보면 마이크 단자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마이크 단자는 보통 3.5mm죠.
다만 이런건 있어요.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마이크들.
보통은 3극인데 스마트폰은 4극이라서 거기에 맞춰서 4극으로 나온 제품들이 있어요.
이런건 피해야겠죠.
촬영거리에 따라서는 무선 마이크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무선마이크는 마이크와 리시버가 한세트로 되어있어서 리시버를 카메라에 연결해서 쓰는 겁니다.
음질을 가장 좋게 하는 방법은 소리가 나는 곳에 마이크를 갖다 대는 겁니다.
님의 경우에는 님 입이 되겠죠.
그러면 핀마이크 꼽는게 가장 좋을 겁니다.
이 핀마이크가 유선이 있고 무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는 보통 모노를 씁니다.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게 목적이지 현장감을 살리는 목적은 아니실테니깐요.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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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카메라로 간다고 하면 위 링크 댓글에서 크게 안벗어날 겁니다.
혹은 강의는 캠코더가 님에게 맞을 수도 있어요.
캠코더로 간다면 님 예산을 좀 살짝 넘지만 axp55같은게 인기가 많습니다. 중고로 가면 님 예산 안으로 들어가구요.
최대한 저렴하게 간다고 하면 소니 cx450이 있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이크/레코더에 투자를 좀 하시는게 좋구요.
마이크라고 하는건 소리가 녹화장치에 직접 연결되도록 한다는건게요?
마이크에 대한 투자도 나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카메라에 마이크 연결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또 직접 연결을 안한다 할지라도 오디오는 따로 녹음해서 컴퓨터에서 합쳐도 좋구요.
근데 이건 님의 강의 환경에 맞춰서 고민을 하셔야 할 겁니다.
제가 따로 컴퓨터에서 합칠만큼 영상 편집을 해본적도 없어서..
고민이네요.. 써본건 무비메이커뿐이라.. 시간도 잘 안나구요ㅠㅠ
카메라에 연결해서 쓰는 마이크 제품을 사용을 해야겠네요 어제 한참 찾아봤는데 여전히 잘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혹시 마이크를 통해 카메라에 바로 녹음하려면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카메라에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 제품이 따로 나오는 게 아니라
마이크를 연결 할 수 있는 카메라가 따로 있습니다.
카메라에 보면 마이크 단자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마이크 단자는 보통 3.5mm죠.
다만 이런건 있어요.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마이크들.
보통은 3극인데 스마트폰은 4극이라서 거기에 맞춰서 4극으로 나온 제품들이 있어요.
이런건 피해야겠죠.
촬영거리에 따라서는 무선 마이크를 써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무선마이크는 마이크와 리시버가 한세트로 되어있어서 리시버를 카메라에 연결해서 쓰는 겁니다.
음질을 가장 좋게 하는 방법은 소리가 나는 곳에 마이크를 갖다 대는 겁니다.
님의 경우에는 님 입이 되겠죠.
그러면 핀마이크 꼽는게 가장 좋을 겁니다.
이 핀마이크가 유선이 있고 무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는 보통 모노를 씁니다.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게 목적이지 현장감을 살리는 목적은 아니실테니깐요.
좀더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