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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A

EF-M 22mm F2.0 stm 단렌즈 VS 아트삼식이 렌즈3

200D+아트삼식이 사용중입니다.

주로 용도는 풍경+인물, 인물 이렇게 입니다.

아웃포커싱 되는것도 좋아라하구요~

그런데 이 조합이 부피가 조금 있어서

m50+f2.0 으로 갈까 생각중 입니다.

휴대성에선 확실히 좋아질텐데 혹시 화질이 떨어진다거나 심도 0.8의 차이가 결과물에 큰 차이를 만들어낼까요?

즉...아트삼식이VS f2.0 의 성능을 여쭙는것 같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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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형고추

그 '결과물' 이라는게 사람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만... 제 관점에서 보자면 달라집니다

화각이 달라지니 당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죠

좋은 쪽일지 나쁜 쪽일지는 쓰는 사람에 달린 부분이고요

2019-11-23 점아이콘

0 BC카드

화질보다는 화각이 달라지는 부분이 더 크죠.

이건 미러리스용으로 나온 삼식이 쓰면 해결되겠네요.

시그마 C 30mm F1.4 DC DN

2019-11-23 점아이콘

캐논 미러리스에서 아트삼식이의 대체품은 32mm f1.4 렌즈죠

삼식이에 비해 훨씬 더 작고 가볍고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 화질도 더 좋습니다

삼식이의 고질적 핀문제에서도 해방이구요

두개 다 사용해보신 분들 말로는 비교불가로 32.4의 만족도가 더 좋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22mm 렌즈와의 비교는 화각의 범용성은 22가 낫겠고

얕은 심도표현이나 인물사진에는 삼식이가 낫다고 보심 될 겁니다

2019-11-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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