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화소 라인의 카메라면 없어도 크게 상관없을정도지만 4천만화소 이상에는 핸드블러 발생시 편집때 정도에 따라 많이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2. 1시간쯤 일찍 가서 포인트 둘러보고 자리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사명소라면 더 빨리 가야될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자리 둘러볼 시간만 있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가성비 삼각대가 있으실까요? 레오포토를 보고 있긴한데 가끔 쓸거 같은데 30만원은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아서요..
LEO포토처럼 저렇게 휠로 돌려서 삼각대 길이 조절하는 제품들은 습기나 모래에 노출되었을때 관리가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삼각대 몇 개 폐기된 경험이 ..a)
이 제품처럼 길이조절 부분이 저런 타입으로 되어있는게 편했습니다. 저런 타입도 충격에 파손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당장 구도 조절하고 이럴땐 다리 조절이 편한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호루스벤누가 저렴한 제품들이라서 조금 그러시다면 맨PU로TO 시RU이 등등 브랜드에서 저런 다리 형태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CELINA 호x 사 괜찮은가요? 인터넷에서 보니 많은 글들이 협찬 받아서 작성한 글이라 조금 신뢰가 안가긴 하네요..
@blua1 가성비로는 괜찮습니다. 전 오래 썼던 편입니당.
등록안내
2천만화소 라인의 카메라면 없어도 크게 상관없을정도지만 4천만화소 이상에는 핸드블러 발생시 편집때 정도에 따라 많이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2. 1시간쯤 일찍 가서 포인트 둘러보고 자리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사명소라면 더 빨리 가야될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자리 둘러볼 시간만 있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가성비 삼각대가 있으실까요? 레오포토를 보고 있긴한데 가끔 쓸거 같은데 30만원은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아서요..
LEO포토처럼 저렇게 휠로 돌려서 삼각대 길이 조절하는 제품들은 습기나 모래에 노출되었을때 관리가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삼각대 몇 개 폐기된 경험이 ..a)
이 제품처럼 길이조절 부분이 저런 타입으로 되어있는게 편했습니다. 저런 타입도 충격에 파손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당장 구도 조절하고 이럴땐 다리 조절이 편한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호루스벤누가 저렴한 제품들이라서 조금 그러시다면 맨PU로TO 시RU이 등등 브랜드에서 저런 다리 형태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CELINA 호x 사 괜찮은가요? 인터넷에서 보니 많은 글들이 협찬 받아서 작성한 글이라 조금 신뢰가 안가긴 하네요..
@blua1 가성비로는 괜찮습니다. 전 오래 썼던 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