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는 도무지 아무런 얘기도 없네요
왠지 너무나 서글픈 2주기...
제 아들을 볼때마다 다시는 세월호 같은 일이 안 일어나게 노력하고
기억해야지 하지만
자꾸만 나만 이런건가 하는 내 한구석에서 나올려하네요
그래도 노력합니다.
그리고 리본이나 세월을 상징할 수 있는 상징물도 왠만하고 차고 다니면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작으나마 실천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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