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리 되었네요.

타사이트를 통해 늘 관심은 두고 아이들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저기 1주년이라는 소식이 들릴때마다 아 벌써 4월이 되엇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직도 완전한 해명이 이뤄지지않아 너무 안타깝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와 가족들은 얼마나 침통하실지.....

우리모두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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