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 침낭 타 브랜드 침낭과 비교해보신 분 계신가요??17
- 쌈룡
- 등록일 2017-01-12 13:47
- 조회수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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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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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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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룡
아 용도는 백패킹 용도입니다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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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bbish
저도 이런 의문이 들고 있던차입니다.
코스트코 600 덕다운침낭있는데 동계 위해 1800 살레와를 큐텐에서 샀어요. 둘다 머미형이고요. 코스트코거는 가볍지만 아주많이 부풀고 살레와는 뭔가 꽉찬느낌. 둘다 몇일 압축안한채로 뒀구요. 비교 조건은 비슷하다봅니다. 결과적으로 둘의 부피가 비슷해지네요. 덕다운이 부푸는정도가 필파워로 아는데요. 반대로말하면 압축이 많이 되어야하는데 살레와는 패킹시 압축이 정말 안되요. 들어있는게 어떤 오리털인지 모르지만.. 패킹시 무게 2배, 부피 2배가 되는데 낑낑거리며 패킹하고 들고 갔다온다고 고생한거 같아요. 과연 더 따뜻할까.. 코스트코거 15만원짜리 7만에 샀는데 살레와를 가격보고 만족하라고 한다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많은건데 딱 6만원의 가치라면 돈좀 더 보태서 가볍고 부피 작은게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직접 써보고 느낀 개인적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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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룡
맞습니다. 충전량이 깡패인데..
문제는 제 글에도 적었든이 클라이밋 KSB20 net 충전량이 600g 입니다. 근데, 살레와 1200(머미형)이 KSB20 보다 오히려 얇습니다. 상품에 표기되어있는 충전량을 믿을수가 없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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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짭레와 1500 사용해봤는데, 딱 가격만큼만 인거 같아요. 가장 의문스러운건 충전재 입니다. 오리털이라면 아주 약간이라도 기어나와야 되는데 전혀 안나와요.야외 실사용자라면 돈좀 더주고 제대로된 제품 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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