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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 입니다.

111) 교복 맞추고 왔어요.8

일대이
등록일 2017-01-15 18:37
조회수 1097

그제 중학교 배정표 받고 추위가 한풀 꺾이기 기다리다 걍 오후에 나가서 교복 맞추고 왔습니다.
애 보더니 이해하시더군요.
고등학교 입학때도 맞춤해야겠다고 웃으시네요.
브랜드보다 맞춤이 저렴하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만 고려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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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위사랑

머 먹고이렇게 성장했나요?.,. 알려주세요.,.,ㅎ
대박 크내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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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안 가리고 잘 먹고 하루에 10시간씩 자면 가능합니다.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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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교복사야되네요...
얼마 정도에 맞추셨나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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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와이셔츠 하나 더 해서 21만8천원이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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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째레옹

13년 키운다 고생하셨어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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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12년산이 되려면 40일 가량 남았어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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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숨어푸@

와 우리애도 나중에 저렇게 컸음 좋겠네요 ^^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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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이

이제 좀 적당히 커주면 좋겠어요. 7센티 이상은 꼬박꼬박 크고 계시네요.

2017-01-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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