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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자보이입니다~
다들 무사히 퇴근은 하셨는지요ㅋㅋ
최근 시은수빈파님의 "소소한 랜턴" 나눔에 당첨이 되어서
오늘 수령했습니다ㅋㅋㅋ
랜턴 박스도 견고해보였는데...
뽁뽁이까지 들어있어서 시은수빈파님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했는데 고 사이에 커피가 숨어있네요ㅋㅋㅋㅋㅋ
막 식사를 마쳤는데 감사히 잘마시겠습니다^^
뭔가 투박하면서도 굉장히 우람합니다.
부가기능 아령이 무슨 말씀이신지 실감이 오기 시작합니다ㅋㅋㅋ
역시 랜턴은 크고 아름다운게 와따입니다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좋은 나눔해주신 시은수빈파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와이프의 출산이 3달 이내로 다가와서
육아용품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ㅜㅜ
이번에 아마존에서 유모차 조금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구입해서 집에서 가지고 노는데 정말 편하네요...ㄷㄷ
아래의 버튼만 누르고 휘리릭하면 원터치로 유모차가 펴진다능...
엄청 편하네요.
근데 원래 유모차는 휴대용이랑 디럭스(?) 2개 있어야된다고 봐서 구경 중이네요ㅜㅜ
여러분도 텐트 1개만 있는거 아니자나요...ㅜㅜ
최근에 와이프 태교여행한다고 괌다녀왔네요ㅋㅋㅋ
다녀온지 아직 일주일도 안되서 뭘 하더라도 지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더 많이 내용을 적으려했는데 벌써ㅜㅜ
석가탄신일은 다들 쉬시나요?~
제 주변에는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아서ㅜㅜ
다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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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떼없는 지출일까봐 계속 걱정하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