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충매트를 위한 5가지 팁13
- Dura_Ace
- 등록일 2017-05-23 21:31
- 조회수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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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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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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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쫌이
저희가족은 에박보다 자충이 더 맞는지라 자충으로 계속 쓰는데 스패**펌프 강추입니다. 저에게 자충은 스패**펌프 전과 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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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이
개인적으로는 자충이 저랑 와이프에게는 제일 편한 느낌입니다. 에박은 너무 딱딱한 느낌이고... 딱 자충이 적당한 쿠션감으로 아주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전 자충에 스패로우 펌프로 바람을 넣는데 제 기준으로 바람 넣고 섰을때 바닥 파쇄석이 안느껴질 정도로 빵빵하게 넣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충이 못하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이게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얇은 자충을 쓰시거나 터질까봐 바람을 많이 안 넣으시거나 하시면 너무 물렁거려서 불편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긴 합니다.
각설하고 전 더블 자충 2개 쓰고 있어서 펴고 접는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스패로우 펌프 쓰면서 너무 편해 졌습니다. 바람 넣는것도 편하고 특히 접을때 펌프로 바람 빼서 접으면 땀 한방울 안흘리고 접을 수 있습니다. 자충 계속 쓰실꺼면 스패로우 펌프는 저는 강추 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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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