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ㅡ 모비쿨 구매후, 급 캠핑 다녀왔습니다ㅡ
때마침 ㅡ 수요일 저녁은 분수 테스트, 금요일 오전에는 어린이물놀이 놀이터 가 개장을 하는 시점에 첫 사용자가 됐엇죠 ㅎㅎ
그리고, 첫날에 샤워실에 물이 잘 안나오는 해프닝이있었지만 ㅡ 우째 잘 넘겻네요;;;
a사이트 놀이터 앞에 캠핑을 첫날은 세팀, 둘째날은 혼자 하는 바람에 왔다가신분들은 저를 봤으리라 생각이 듭니다ㅡ 타프에 퀘차 구성이였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급 구매한,,,
펠티어 소재의 모비쿨 효능에 매력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직접 스틸쿨러를 사용해보지 못해, 비교는 해볼수 없으나, 아이스박스 없으시고 전기되는 캠핑장 위주로 다니신다면,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 될겁니다~
각얼음이 하루동안 녹지 않아, 아침에는 시원한 아메리카노까지 즐겼네요^^
고래불 야영장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면,,,
관리인들 아직 미흡한점이 있으나 노력하는중?
상주 하여 청소하시는분들 친절한분도 계시고, 거친분도 계시는듯?
시설은 정말 좋음, 밤새 가로등 불 안꺼짐
모기보다 파리가 많음.
어느 사이트나 그늘이 좋아보임.
바닷가 물 깨끗한데, 애기들 놀기 위험함
주변 영해면 가까움. 4키로정도? 마트, 재래시장 가기 좋음.
어린이 놀이터 시설, 풀장은 야영장 이외 바닷가 이용객들도 사용가능한이 따른, 향후 문제가 발생될듯함이 보임.
그냥 글 적다보가 생각나는대로 적은겁니다^^;
오늘 철수하시는분들 모두 고생하시겟어요~
즐캠 안전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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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odae
애기보다 아빠가 훨씬 재밌어하며 물 맞으며 뛰어 다니신건
뭇본걸로 해드리겠습니다 ^^;
누구신지 모르겟으나, 아빠 모두 애기들보다 더 좋아했던 모습이 보이네요~ 지토님도 포함요~ 어디 사이트 계셧던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