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이상한걸 좀 합니다...
뭐 이미 한물 간 것이지만...
그래도 좀 하다보니...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ㅎㅎ 구글 opt만들고....뭐 아시는 분들은 대충 아셨을거 같아요 ㅎㅎ
최근 갑자기 이것저것 정신이 없네요...
배드민턴을 컴백하니...주4일 저녁은 완전 운동이고....끝나면 10시부터는 바둑한판 두고 가상화폐 보다가 자면...아침에 일어나서 복지관가서 런닝머신 좀 뛰고 일하러 출근하고....완전한 다람쥐가 되었습니다....쳇~바퀴~오빠달려~
또 그 와중에 전남당 창단을 한다고 하다가...주말에 토요일/일요일 모두 민턴대회 나가라는 회장님의 강압에...전남당 모임도 취소되고
그래서 지난번에 올린 나눔 추첨도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할 나눔도 좀 준비 해놨는데..기약이 없네요...
빨리 뭔가 여유를 찾게 해야할텐데요...
성수기에 뻘글 자주 올리면 욕 묵을지 모르니..그간 일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요약))
이상한걸 시작함
배드민턴도 시작함
전남당 창단도 시작함(발기인모임 2명함)
나눔 한다 해놓고 추첨 못함
다음 나눔도 물건만 있고 글도 못올림
결론))혼자 바쁜척하는 재수없는놈...이라고 메모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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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조금씩 바쁘게 살도록 노력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