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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인기가 없는거 같아서
줄서신분 계시니 후딱 추첨해봅니다
줄서신분은 미콜리님, 건이파파v님,관조86님,에디쓴님 이시네요
예전 추억을 살려 엑셀을 소환하고 오름차순으로 정렬합니다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175506 )
그리고 편님을 소환하려 했으나...
이제는 안통합니다
고민이됩니다
뭘로 해야 하나...
홀짝으로 해보기로 하고
편집가님의 글작성수를 확인합니다
(홀 : 건이파파v님, 미콜리님 짝: 관조86님,에디쓴님)
336개 '짝수' 시네요
짝수인 2,4번 관조86님,에디쓴님 통과
다시 두분을 오름차순 정렬합니다
이번엔 뭘로 뽑아야할까 하다가
그 모든 일의 발원지...
그 글을 찾아서 댓글의 갯수로 확인하기로 합니다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c_page=112&no=114209 )
그 글의 댓글역시 짝수네요 ㄷㄷㄷ
2번 에디쓴님 축하드립니다
이상은 추첨계의 거성의 복귀를 바라며 편집가님의 힘을 빌어본 추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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