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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봐 왔던 텐트가 나름 싸게 나와서 10일전쯤 냉큼 구매하여 지난 주말 둘째 친구들 불러 파자마 파티하며 밤에 자라고 펼쳐주며 이너텐트는 나름 제대로 검수해 보았습니다.
이너텐트 입구쪽에 약간의 이염이 있습니다. 아이들 머리맡에 있는 이너 뒤 입구문이 이염된 입구입니다
별 표가 나질 않죠? 가까이 가면 살작 보입니다.
이는 판매페이지에도 있는거라 패스~
사진을 찍질 못했는데 사실 그렇게 눈에 띄는 것이 아니랍니다. 폴대는 정품 어메니티보다 살짝 굵게 만들어 더 튼튼한듯 합니다.
예전에 어메너티 써봤는데 오늘 비록 이너텐트만 확인해보았지만 12만에 이 정도라면 득템 인듯합니다.
플라이는 펴보진 못했고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았을때 좋아보였습니다.
간단모드로 하나쯤 쟁여두면 좋을듯하여 살짝 쿵 추천해봅니다. 그라운드시트도 포함입니다.
아참 생산년도는 2014년 중반쯤 되나봅니다. 까페 검색해보니 그 때쯤 판매를 시작했네요.
**요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상 제돈 다 주고 구매한 어메니티 닮은텐트 구매기 입니다.
올 봄에 한번 필드에서 펼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http://thecamper.co.kr/m2/goods/view.php?inflow=naverCheckout&goodsno=5&NaPm=ct%3Djc5zx549%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eee3d74fb09f6d438556f7a74be43dddd4cd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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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쉘터라고 나름 가격대있고 퀄도 좋은 제품도 만드는 것 같아요.^^
전 비싼 비키니는 구경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