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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이밋 탑 다운 필로우 - 이게 충전재가 합성+덕다운 같이 들어가 있네요-_-
부피가 커서 백패킹용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퀄도 쀍이고....
결정적으로 이게 베게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를 지지해 주는 능력이 제로에 가깝네요;;
비추하고 싶군요;;
2. 브린제 슈퍼써모 - 작년부터 하나 질러야지 벼르던 놈인데.. 하의만 하나 질렀습니다...
저는 상의가 전혀 필요가 없네요-_-
3. 울파워 200 - 극동계 베이스 양말로 사용하려구요.. 착용감 좋네요!
4. 라이벤 rb4260d 601/9a - 기존에 편광렌즈가 들어간 선글라스 애정하며 사용중이었는데요..
다리가 부러져서-_- 급히 하나 질렀습니다..
저 같은 큰 바위 얼굴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크고 좋네요(-_-)b
5. 호카오네오네 토르 하이 - 이번 지른것중 양품만 있다 싶더니.. 결국 하나 터지네요..
일전에 색상 많이 선택해 주신 놈으로 주문했는데... 이 색상이 왔네요-_-
신발은 진짜 검수좀 하고 직구해야 할까봐요;;
몇개 지르면 꼭 하나씩 오배송,불량 터지니 이젠 그냥 무덤덤;;;;;
저도 금손이 언젠가 되고 싶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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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늘상 망이려니 ㅡ,.ㅡ...
재력 -_-)bbbb
포항은 역시 재력의 동네 -_-)bbbbbb
...근데 상의는 전혀 필요가 없으시다니 ㄷㄷㄷㄷ
왜 이러심요;; 땅값 제일 비싼 동네 사시문서요;;;ㅋㅋ
몸에 열이 많아서... 상의까지 입으면 땀으로 샤워를 해야 해서 말입죠;;
모르지만 좋은동네신가 보군요ㄷㄷㄷㄷㄷ
마르지 않는 지름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ㅎ
동네 갑부분들끼리라도 그러는거 아닙...
그나저나... 메모에 똥손좀 지우고싶은데...아.....매번지르시니 지울수가....ㅋㅋ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똥손은 아마 당분간 계속 지우지 못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