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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물은 바로 바로~~~ 뷁인님께서 나눔해주신 이동링 되시겠습니다~~~
늘 캠포에서 눈팅만 하다가 팬히터 사용후 나름 잘 처리한다고 처리한 기름이
차바닥으로 흐르는 불상사가 생겨서 혼자 씩씩 거리고 있었을때 쯔음입니다..
캠포 뷁인님께서 나눔 하신다는 이동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내가 되겠어?? 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실수담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하소연 댓글겸 줄을 섯뜨랬죠....ㅋㅋ
헉...그런데...추첨결과에 똭~ 하고 제 닉네임이 ㅎㅎ
알리급 배송이라고 하셧는데... 만4일만에 집에 도착을 했네요...
ㅡ,.ㅡ 요즘 알리가 이렇게 빨리 배송이 됬던가요? ㅋㅋㅋ
각설하고 이동링만으로도 감사한데...
거기에 보너스 까지 보내주셧네요..ㅠㅠ
어떻게 또 4식구인걸 아시고 4개나...^.^
본격적으로 한번 이동링을 팬히터에 들이대봅니다..^^
자석의 강도가 뭐랄까요?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딱 좋습니다..
팬히터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 주네요..ㅎㅎ
기름통과 팬히터 사이를 틈을벌려 기름이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이동링을 쓰는데요...
진짜 딱 맞아 떨어 집니다.. 멋저요~~ 유후~~~
이동링 장착후에도 기름통이 튀어 나온다거나 하는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너무 좋아요..^^
여러곳에 후기를 보면 이동링 나무로 만들어서 팔기도 하던데요...
사실 나무는 기름을 흡수 할수도 있어서 좀꺼려 졌는데 잘은 모르지만 플라스틱 재질이라 스며들일 없고
혹여나 기름이 묻어도 딱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뷁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나눔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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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디차뿌
딱 맞다는걸 보여드린다는게 그만 ㅎㅎ 기름통에 붙여서 사용하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