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캠핑)유원지 주차장에서22
- 돌아온임하룡
- 등록일 2019-04-08 07:46
- 조회수 1305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로즈마리유키2
저도 그런경우 있었습니다. 후진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부모님뻘 두 분이 후진 급하게 달려오더니 바닥에 앉더라구요.
저도 후방카메라 보다 놀래서 급정거 클락션 울리니 들어누울 기세더라구요.
놀래서 물어보니 자기네 먼저왔다고 곧 차 온다합니다.
연세도 있고 말다툼하기 싫어 그냥 빼긴 했는데.
분명 아무도 없는거 보고 후진주차했는데 달려와 바닥에 앉는 모습을 후방카메라로 보니 어찌나 놀랬던지.
자기 자식 주차 편하게 해주려고 그런갑따하지만 좀 글쵸? |
|
0
0
느그서장남천동살제!!
아줌마 할줌마들은 그냥.. 답이 없죠. 게다가 셋 이상 모이면 .. 어후..... |
|
0
0
네가가라
그런식의 마인드는 무한 이기주의인거죠,,
저는 어땠냐면,, 주차장 입구에 이중주차되 있길래 그라인 반대쪽 끝에가서 차안에서 대기하다가 곧 제가 막은 주차선에서 차가 나가서 그자리에 주차하고 시동 다끄고 앉아 있으니 입구쪽 이중주차 차량이 접근하면서
조수석에서 여자가 내려서 저한테 자기들 자리라고 비키라고 생떼를 쓰더군요,, 개념도 없고 이기주의만 엄청난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주차장 안쪽에 자리 많은대도 주차장이 길어서 걷기 싫으니 자기 편한대에 주차된차량이 겨우 빠져 나올 공간만 남기고 주차선 아닌데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굉장한 이기주의자들이 많죠 자기만 편하면되는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아줌마가 병자입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