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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텐트 안 난로 선택 고민 (안나한330)20

  • sanzuk
  • 등록일 2019-08-26 10:29
  • 조회수 4238


 



토요토미 RS-H290
460 x 312 x 356
2.467 Kcal (2.87 KW)
7.5 Kg
 

 

파세코 PKH-2900
452 x 300 x 495
2,400 Kcal
13 kg

 
파세코 캠프 10
3,000 Kcal
320 x 320 x 480
6.2 Kg
 
부피가 작고 동계에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난로를 찾다보니 
위와 같은 종류를 찾은거 같습니다. 
텐트는 안나한 330 (330 x 300 x 200) 입니다. 
 
토요토미난로는 일제라 왠지 구매하기 꺼려지고, PHK-2900은 사이즈가 제일 커서 망설여지고,
캠프 10은 가장자리에 설치가 불가 할거 같아 공간 활용이 어려울거 같아 고민이네요.
 
여러분은 어떤 제품이 괜찬아 보이나요 ? (다른 제품도 추천 부탁 드립니다. )
 
 
휴대용 타프펜도 따로 있더라구요
 
크레모아 서큘 선풍기를 가지고 있긴 한데 
이넘이 그렇게 풍력이 쎈거 같지가 않아 위의 타프펜도 구매를 할까 하고 있어요 
 
선택장애가 너무 심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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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판팁파자

3미터 급 텐트에다 난로를 넣는건 좀 위험해보이네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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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네 환기 잘 시켜서 쓸까 생각중이예요 ㅎ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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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imponet
팬히터 작은거 추천합니다. 냄새는 rs-h290이 적게 나긴 합니다. 벽에 붙혀서 쓰시면 공간도 잘나오고요. 그런데 일본산입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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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저도 그래서 고민이예요 

중고로 살까 싶어요 ㅠ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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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만두빵장사
작은 텐트에 직접 난로를 넣으시나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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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sanzuk
텐트 안에 넣을라구 일부러 큰 텐트로 샀어요 ㅎㅎ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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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바람~
기름난로는 위험해보이고.. 전기히터 추천합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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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노지 위주로 다녀서... 전기히터는.. ㅠ ㅠ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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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쫑조장

팬히터 추천드려요...

 

3미터가 넘어도 쉘터보단 돔 개념에 텐트에서는 

 

팬히터 쓰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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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전기없이 다니고 싶어서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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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ook_thor
안나한300, 홀릭텐트 등에 반사식 안에 넣어서 잘썼었습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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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반사식이 괜찬겠죠 ?..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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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쑤왁
겨울에는 리빙쉘이나 바닥 있는 티피 쓰셔요.

아니면 안나한 도킹 가능한 이도쉘터나. 최소 베스티블 이라도 있어야 활동공간이 확보되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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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2명이 다니는 거라 지금 텐트도 엄청 크더라구요 ㅎㅎ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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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꼬막잠
안나한 330에 반사식 쓰시면 적당합니다.

환기팬은 요즘 유행하는 6인치 무선팬을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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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anzuk
6인치 무선팬이 천장에 설치하는게 아니라 그냥 선풍기 말씀하시는거죠 ? ㅎㅎ 

 

난로는.. 위에 제품은 열량이 모자르다라는 말이 있네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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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꼬막잠

부자캠으로 안나한에 반사식 써보니 아주따뜻하지는 않아도 춥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베스티블 연결하고 큰 난로 사용할때가 더 추웠습니다. 본체랑 베스티블 사이로 엄청난 한기가 들어오더라구요.

2인캠으로 간단모드로 사용하시면 충준할 것 같습니다.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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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종현아빠
전 말리L에 반사식 쓸 예정입니다 ㅎㅎ

 

비슷하겠네요~~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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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붕날아조차뿌

저도 330 버건디 유저입니다..

동계는 추울것 같아서 안 다니다가, 작년 겨울에 몇번 나갔습니다..

툴콘(?) 들고갔는데.. 가족들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미니히터보다는 반사식이 좋을 듯 하구요.. 무엇보다, 텐트내부에서 사용하시는 용도이니 관리 잘하셔야 할겁니다..

 

가급적이면,, 베스티블이나 멀티어넥스 들여서 동계 하세요..

안나한만 가지고 동계는 힘들어요 ㅠㅠ

 

PS : 휴대용 타프팬은 제가 지금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의외로 제법 시원해요.. ㅋ

2019-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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